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한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10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양동민속마을에 도착하여 향단, 관가정 등을 둘러보고 주민 및 관광객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