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위상재정립과 해외사업 확대, 농어촌개발 선도, 스마트워크 실현 등을 골자로 한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공사는 1908년 옥구수리조합으로 시작해, 105년 간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조성과 관리, 농지은행 사업, 새만금을 비롯한 간척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농업개발 지원과 어촌특화발전,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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