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주시청에서 열린 도심권이전 반대 양북면민들의 집회화보.▲ 한수원본사사수 비상대책위원회가 11일 경주시청앞에서 도심이전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한뒤 항의의 표시로 도심이전 추진세력을 상징하는 허수아비 대한 화형식을 하고 있다. ▲ 시청앞에 집결한 주민들 ▲ 공무원들이 주민진입을 막기 위해 도열해 있다.▲ 항의서한을 전달하기위해 시청으로 진입한 주민들이 경찰과 대치.▲ 임병식 위원장이 길을 열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집회에서는 최양식 퇴진 구호도 터져나왔다.▲ 우병윤 부시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계란을 던지며 항의.▲ 계란투척. ▲ 계란을 던지는 여성을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계란으로 얼룩진 계단앞에서 경찰관이 주민들을 지켜보고 있다.▲ 계란이 터져 얼룩진 시청현관▲ 권영길 시의원이 주차장에 앉아서 우병윤 부시장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