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읍 털보양봉원 대표 김문성씨가 17일 경주시보건소를 방문하여 벌꿀 2.4kg 90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증했다. 김문성씨는 안강읍에서 양봉원을 운영하며 지난 1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벌꿀을 기증해 오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