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4호기, 계획예방정비 위해 가동정지
월성4호기, 계획예방정비 위해 가동정지
  • 경주포커스
  • 승인 2014.05.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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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 17일 오전 9시 정지 7월5일 발전 재개 예정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윤청로)는 “월성원전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제12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17일 오전 9시경 발전을 중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에는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가 이뤄지며,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속조치로 설치된 이동형발전차의 성능 시험 등을 통해 발전소의 건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월성4호기는 2013년 4월 6일 이후 무고장 안전운영을 달성했으며, 이번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7월 5일경 발전을 재개할 계획이다.

계획예방정비는 사전에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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