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후보 재선성공 ... 시의회 새누리당 16명 절대다수
최양식 후보 재선성공 ... 시의회 새누리당 16명 절대다수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4.06.05 10: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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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식 당선자가 4일 밤 지지자들 앞에서 환호하는 모습
6.4경주시장 선거에서 최양식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다.

유권자 21만6922명 가운데 12만6308명이(58.2%) 투표한 이번선거에서 최양식 후보는 5만9554표(48.18%)를 획득, 3만254표(24.47%)를 받은 박병훈 후보를 2만9300표 차로 따돌렸다.

무소속 황진홍  1만7103표(13.8%),무소속 최학철 9512표(7.7%), 통합진보당 이광춘  7168(5.8%) 순으로 나타났다..

▲ 48.1%의 지지율을 받은 최양식 후보에게 투표한 용지.
최양식 후보는 비교적 큰 표차로 2위를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지만, 득표율만 놓고 보면 4년전 6.2지방선거때의 48.5% 보다는 0.3% 포인트 낮은 것이다.

최후보는, 4년전 2010년 경주시장선거에서는 당시 3선에 도전하는 현직시장이던 백상승 후보 등 7명의 후보들과 대결을 펼쳐 5만8382표, 48.5%를 득표했었다.

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9만2472(76.5%), 새정치민주연합 2만1599(17.9%) 통합진보당 6768(5.6%)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새누리당 후보인 김영희, 장동호씨, 새정치민주연합 정현주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시의원 지역구 선거에서는 <가> 선거구에서 김성수, 한현태 <나>선거구 서호대, 이동은, <다> 선거구 박귀룡 한순희, 손경익(무) <라>선거구 권영길, 엄순섭 <마>선거구 이철우 정문락(무) <바>선거구 김성규 윤병길(무) <사>선거구 김항대 박승직 김동해(무) 후보가 각각 당선됐으며 <아>선거구 김병도, 최덕규 후보는 무투표로 각각 당선됐다. 새누리당 14명, 무소속 4명이며, 비례대표의원을 포함한 전체 경주시의회 정당별 분포는 새누리당 16명, 새정치민주연합 1명, 무소속 4명의 분포다.

경북도의원 선거에서는 1선거구 배진석, 2선거구 이진락(무투표), 3선거구 최병준 4선거구 이동호 후보등 전원 새누리당 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 4일 밤 개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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