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후보 단일화 ① 합의직전 결렬, 왜?
무소속 후보 단일화 ① 합의직전 결렬, 왜?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4.06.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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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선거 되짚어 보기] 1-절박함도 가치공유도 없었던 공허한 논의
6.4경주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 단일화 논의는 막판까지 숨막히게 전개됐다.그러나 실패했다.황진홍, 박병훈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선거운동 막판까지 이어졌다.명분은 최양식 후보의 연임을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후보들이 저마다 최 후보의 불통과 독선을 지적했고, 4년동안 시정의 난맥상을 지적한 상황이어서 여론조사 1위를 내주지 않았던 최 후보의 재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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