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운 최제우 생가 복원 준공
수운 최제우 생가 복원 준공
  • 경주포커스
  • 승인 2014.07.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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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원한 최제우 선생 생가.

수운 최제우 생가가 복원됐다. 현곡면 가정리에 있는 그의 생가가 복원된것. 

수운선생 생가복원사업은 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동학발상지 성역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복원된 수운 최제우 생가는 2,861㎡부지에 생가와 주차장, 공중화장실 등을 조성했다.

복원 준공식은 7일 현곡면 가정리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남수 천도교 교령, 시의원, 천도교인,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수운 선생은 경주지역 몰락양반으로 태어나 무극대도의 깨달음을 얻은 후 1860년 민족종교인 동학을 창시했으며, 이후 양산의 천성산에서 기도하며 수도하던 중 득도해 자신의 도는 천도요, 학은 동학이라 했다.

이후 그의 교리와 이치가 경전인 동경대전과 용담유사에 담겨져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오늘날 '천도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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