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그렇습니다.
인터넷 시대, 바른언론의 사활은 시민여러분의 참여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람사는 경주를 만드는 것은 공동체에 대한 책임의식을 공유한 시민들의 참여가 있을때 가능해 집니다.

<경주포커스>의 주인은 독자 여러분들이며, 경주시민입니다.
<경주포커스>는 시민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가는 신문입니다.

시민기자의 뉴스로 살아있는 생생한 뉴스, 삶이 녹아 있는 보도를 해 나가겠습니다.
시민과 주부, 회사원, 공무원 등 <경주포커스>의 창간에 뜻을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시민기자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메인> 상단-<시민참여>를 클릭한뒤 <시민기자>---<시민기자신청>을 작성해 주시거나 이메일, 전화, 팩스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시민기자로 참여하시면, 마이홈에서 바로 글쓰기가 가능하며,이메일 전송을 통해 기사를 작성할수도 있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참여로, 경주의 기분좋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이메일 : abc@gjfocus.co.kr
전화 : 054-774-7627
팩스 : 054-745-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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