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읍면 가운데 현곡면은 미창립 상태
한나라당 유력 대선후보인 박근혜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국민희망포럼이 경주지역 읍면동 조직을 잇따라 창립하고 있다.
무소속 정수성 국회의원은 5일 국민희망포럼(이사장 심윤종) 경주시 천북포럼 창립대회에 참석해 축하했다.
올 하반기부터 국민희망포럼 경주지역 읍면 조직 창립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천북포럼은 경주지역 12개 읍,면 가운데 11번째로 창립했다.
읍면 가운데 현곡면은 아직 미창립 상태이며, 도심 동지역은 통합 창립대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국민희망포럼은 내년대선에서 박근혜의원, 19대 총선에서는 정수성 국회의원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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