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영천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보디빌딩대회에 경주에서는 경주 국민체육센터에서 김규득 회원을 비롯해 6명이 참가 하여 모두 입상했다.16개 시군 선수 및 임원등 330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국민체육센터 권성환 코치가 개인부 2위, 체육청소년과 김석출 2위, 일반부 최광훈 회원이 3위에 입상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