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누기] 서라벌신협, 외동 새마을부녀회, 성건동 통장협의회등
[사랑나누기] 서라벌신협, 외동 새마을부녀회, 성건동 통장협의회등
  • 경주포커스
  • 승인 2014.12.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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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신협 연탄 기증 

▲ 서라벌신협 임직원들이 연탄나누기 활동을 하는 모습.
서라벌신협(이사장 손공익)과 신협경북두손모아봉사단(단장 정영수)은 12일 신협임직원 및 경북지역 내 신협 실무책임자 30여명과 함께 ‘사랑 나눔 연탄기부 및 전달’ 사회공헌 행사를 펼쳤다.
경북지역 신협에서 마련한 연탄 1만6600장을 경주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구에 2000장씩 8세대에 전달했다.

외동 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 나누기

 
외동읍 새마을부녀회장 동우회(회장 김상임)는 11일 김장김치 20박스 및 쌀 20포대를 소외계층 및 베다니노인의 집과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외동읍 각 마을의 새마을 부녀회장을 역임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성건동 통장협의회

 
성건동통장협의회(회장 안택순)는 12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이 힘든 저소득가정 50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박스(110만원상당)를 성건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동국대경주캠퍼스 불자모임 '연탄나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불자 직원 모임인 문수회(회장 김경호)는 지난 13일 ‘십시일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직원과 학생홍보대사 ‘동행’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가정을 방문하여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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