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운전자연합회 경주시지회(지회장 윤진홍)가 17일 전기매트 30개(시가 300만원 상당)를 느낄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경주시청에 전달했다.10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 유공운전자 119명으로 구성된 모범운전자 경주지회는 평소 교통안전 캠페인 및 장애인 무료 수송과 같은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