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라문화원, 문화재돌봄 우수활동 단체로 선정
(사)신라문화원, 문화재돌봄 우수활동 단체로 선정
  • 경주포커스
  • 승인 2014.12.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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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활동단체로 선정된 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맨 오른쪽)등 4개 단체대표들이 포즈를 취했다.

(사)신라문화원 문화재돌봄사업단이 2014년 문화재돌봄사업 우수활동 단체로 선정됐다.

신라문화원은 문화재청이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주에서 개최한 2014년 문화재 돌봄사업 ‘하반기 돌봄사업 워크숍’에서 문화재 예방관리센터(전남), 인천문화재 보존사업단, 대구문화유산 등 3개단체와 함께 우수활동 단체로 선정됐다.

신라문화원 문화재돌봄사업단은 2012년부터 경북 동남부 7개 지역(경주, 포항, 영덕, 울진, 영천, 경산, 청도) 문화재를 중심으로 시작으로 2013년에는 기존 7개 지역에 영양, 청송, 울릉을 포함 10개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국가지정, 등록문화재 및 보존가치가 큰 비지정문화재의 상시적 관리 활동을 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2010년 문화재 상시관리 활동에서 2013년에 문화재 돌봄사업으로 명칭을 바꾸고 전국적으로 확대 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경북도내에서 (사)신라문화원과 경북문화유산보존회(안동)가 주관단체로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사)신라문화원은 문화재 돌봄사업과 문화재훼손신고센터를 운영중이며, 2005년부터 일반 단체, 개인들과 함께 문화재지킴이 운동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참여를 원하시는 단체는 www.silla.or.kr를 참고하거나 054-774-1950으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다.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재 돌봄사업단 주요 멤버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신라문화원 진병길원장은 “民과 官의 협력으로 더욱 전문적인 문화재 돌봄 사업이 가능했다”며 “도내에 산재한 문화자원 발굴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까지 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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