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주시당협위원회(위원장 정수성 국회의원)가 22일 동천동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정수성 국회의원, 최양식 시장, 권영길 시의장 등 행사에 참석한 당협회원 100여명은 동천동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200장을 배달하여 위로하고, 각 읍․면․동 및 장애인협회 등의 추천을 받아 총 30가구에 연탄 6000장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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