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의혹 제기 사찰주지 박모씨 징역1년 집유 2년 선고
불륜의혹 제기 사찰주지 박모씨 징역1년 집유 2년 선고
  • 경주포커스
  • 승인 2015.01.24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지법 경주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현환 지원장)는 2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B 사찰승려 김모씨(56.여)와 박모씨(47)에 대해 각각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6·4지방선거에서 최양식 후보자가 사찰 여신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등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지난 11월 구속 기소됐다.

재판부는 박씨에 대한 김씨의 명예훼손혐의에 대해서는 박씨가 불처벌 의사를 표시하는 탄원서를 제출해 이날 공소기각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