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면 석촌리 경노당이 17일 준공식을 가졌다.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김상택(65세), 경노회장 허남식(71세)씨를 주축으로 올해 5월에 시비 1억원을 들여 착공했으며, 8월에 준공했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