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발전기 여자시스템 검사장치’기술이전 연장 계약
‘주발전기 여자시스템 검사장치’기술이전 연장 계약
  • 경주포커스
  • 승인 2011.11.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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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이투에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가 기술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해 줘 중소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월성원자력은 최근 전력제어설비 전문 중소기업인 이투에스(사장 윤주형)와 ‘주발전기 여자시스템 검사장치’ 기술이전 연장 계약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주발전기 여자시스템 검사장치’는 월성원자력이 2003년 7월부터 2005년 8월까지 26개월에 걸쳐 한국전력연구원과 R&D 방식을 통해 개발한 기술로 2006년 9월 기술개발 과정에 참여했던 이투에스에 5년간 무상으로 기술 이전을 해준 신기술이다.

이투에스는 신기술을 기반으로 검사 장치를 제작, 타 원전과 발전회사 등에 납품해 1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향후 해외 진출을 위해 기술사용 연장을 요청해 기술이전 연장 계약이 체결됐다.

월성원자력 제2발전소 김홍우 소장은 “월성원자력에서 개발한 기술이 유망 중소기업을 통해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한국의 원전 관련 기술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투에스사는 전력제어설비 중소기업으로 국내 및 해외 수화력발전소와 발전기를 사용하는 산업체에 제품을 공급해 향후 5년간 약 30억원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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