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3월 25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문화재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시 해설 프로그램 ‘문화재 돋보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 박물관 야간 개장 시간에 맞추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저녁 시간 박물관을 찾는 이들이 박물관 큐레이터로부터 전시품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물으며 대화할 수 있다.
참여는 프로그램 당일 지정 시간에 해당 전시관 입구에서 현장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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