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동천동에 근무하는 김정원(여, 세무9급.사진) 주무관이 경상북도 주관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에 열린 2015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1등인 대상을 수상했다.
경주 The-K 호텔에서 열린 2015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표한 23명의 발표자가 참가했다.
김 주무관은 ‘땅속에 묻혀지는 방사선 폐기물의 정당한 과세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 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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