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특별치안 활동강화구역으로 설정
경주, 특별치안 활동강화구역으로 설정
  • 경주포커스
  • 승인 2015.03.31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지역이 특별치안활동 강화구역으로 설정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행사에 대비, 경주지역을 특별치안활동 강화구역으로 설정하고 30일부터 행사가 종료하는 내달 17일까지 경찰관기동대 경력을 집중 배치해 행사장 일대 안전유지와 외국인 관광객 편의제공 등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경주 행사장 주변 특별치안활동 강화구역에 숙박업소 등 근린생활 편의시설물에 대한 정밀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범죄취약소를 점검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 보완하는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중점 실시한다.

또 상춘기를 맞아 경주 벚꽃구경 관광객 집중에 따른 행락객 상대 소매치기․성폭력범죄와 노상 음주소란행위 등 행락철 유행범죄 우려지역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경찰관기동대(50명)와 의경방범순찰대(70명) 경력을 지원, 범죄취약지역과 행사장 시설에 대한 연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자율방범대와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치안 인력을 동원하여 방범과 교통정리 활동을 보조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지리안내 등 민원업무와 신속한 사건 처리를 위해 외사 통역요원 6명을 보문파출소에 24시간 상주해 외국 관광객에 불편이 없도록 통역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170개국에서 3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