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생 위해 1000만원 쾌척
고학생 위해 1000만원 쾌척
  • 경주포커스
  • 승인 2011.11.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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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면 최상권씨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최상권(국민생활체육 경주시복싱연합회장, 대진건설 부사장)씨가 23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현금 1000만원을 경주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해 경주시의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등 학업중단의 위기에 처한 아동들에게 더 나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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