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실천협의회, 결식학생 라면 전달
환경운동실천협의회, 결식학생 라면 전달
  • 경주포커스
  • 승인 2015.04.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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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김헌규 총재)와 자연보호 형산강 살리기 봉사회(정관욱 대표)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내 학생들에게 라면을 전달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달 20일 제17회 결식아동돕기 1일호프를 운영해 발생한 수입금 전액으로 라면 400 박스를(500만원 상당) 구입해 양북지역아동센터,양남지역아동센터, 감포지역아동센터,나아지역아동센터, 신라, 화랑, 황남, 계림초등학교, 안강여고등의 결식 학생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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