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개발공사(사장 김정호)는 임직원 30명이 25일 경주지역 소외 계층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는 2011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북관광개발공사와 경주지역자활센터,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본부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경주지역 5가구에 각 200장씩 총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고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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