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회장 한성근)는 추석을 앞두고 불우청소년 가정과 다문화가정 등 25세대를 직접 방문해 선물세트 2종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한 경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소년 20명과 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 보호복지 대상자 20명에 게 각 물품 2점씩을 지원하는 등 한가위를 맞아 총 1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원호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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