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 터미널 상가번영회(회장, 손영환)는1년간 사랑의 동전 모으기로 조성한 동전 42만원으로 백미(10kg) 21포를 6일 어려운 이웃 21세대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노서 터미널 상가번영회 회원 25명에게 올해 초 ‘사랑의 저금통’을 나눠줘 약 1년간 가정에서 동전 모으기를 실천하여 모은 것으로 행사에 의미가 더해졌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