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 김대유 사장과 직원들은 3일 경주시 하동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나선 임직원 20여 명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에서 추천받은 지역의 난방 지원이 필요한 5가정을 대상으로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