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간호사회(회장 서영호)는 지난 3일 충효동 소재 유비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에게 자립을 위한 사업개발비 50만원을 지원했다.경주시 보건간호사회는 2003년부터 경주시 산하 공무원(보건소, 보건지소, 노인간호센터)간호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