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김석기 허위사실 유포" .검찰 수사 촉구 후보직 사퇴도 요구
권영국, "김석기 허위사실 유포" .검찰 수사 촉구 후보직 사퇴도 요구
  • 경주포커스
  • 승인 2016.03.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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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사진은 지난달 24일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무소속 권영국 예비후보가 15일 전날 김석기 후보측이 새누리당 1차경선에서 탈락한 이주형 후보가 김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는 한편 검찰의 신속한 수사착수를 요구했다.

권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석기 후보가 뒤늦게 이주형 후보에게 사과했지만, 다른 후보가 마치 자신을 지지하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공직선거법 위반이 분명한 김 후보측의 행위에 대해 검찰은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하고 엄벌에 처해 마당하다”고 주장했다.

권 후보는 “지난 1차 경선 이전의 여론조사 조작도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는 때에 또다시 불거진 허위사실 유포행위는 그야말로 김석기 예비후보자 선거캠프가 복마전임을 방증한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이어 용산참사 진압책임,한국공항공사 사장 재임시 일왕의 생일 때 마다 참석해 축하했다며 “김 후보는 연이은 선거운동 불법행위 이전부터 심각한 결격 사유가 전 국민에게 각인된 사람이었다”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단체에서 낙천․낙선 대상으로 김석기 예비후보자는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지목돼왔다”면서 “상식적으로 수차례 국민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은 김석기 예비후보는 자신의 마지막 남은 명예를 위해서라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권 후보측은 경주시민들을 향해 “불법과 혼탁선거를 주도해온 김석기 후보에 대해 합리적으로 판단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면서 “김후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경주의 수치로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수치로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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