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결선경선 마쳤으나 결과는 '오리무중'
새누리당 결선경선 마쳤으나 결과는 '오리무중'
  • 경주포커스
  • 승인 2016.03.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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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17일 발표될듯

새누리당공천관리위원회가 15일과 16일 이틀동안 김석기 정수성 후보를 대상으로 한  결선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했지만, 16일 오후 7시현재까지 결과는 발표하지 않았다.

▲ [이번에는 누가 웃을까?] 새누리당 결선 경선을 벌이고 있는 정수성 김석기 후보가 2011년 12월 김후보의 출판기념회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남,울릉 선거구를 비롯해 11개 지역구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포항 남.울릉 지역은 12일과 13일 양일동안 경선 여론조사가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새누리당공천관리위원회 회의가 이날 오후 6시쯤 종료된 것으로 알져지면서 경주시 선거구의 결선경선결과는 17일 오후께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무소속 권영국 예비후보는 15일 인터넷매체 <오마이뉴스>가 보도한 김석기 후보의 2007년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16일 오후 성명을 내고 김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권 후보는 “김석기후보의 변칙과 반칙 행위가 끊임없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제는 학위논문까지 표절로 드러난 이상 즉각 사퇴하는 것만이 유권자인 경주시민에게 사죄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는 15일 '김석기 후보의 2007년도 동국대행정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을 검토한 결과, 원광대 행정대학원 이종석씨 등 다른 연구자들의 논문 3편을 표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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