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후보들, 31일 일제히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나선다
총선후보들, 31일 일제히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나선다
  • 경주포커스
  • 승인 2016.03.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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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선거구 후보들. 사진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상덕, 무소속 권영국, 무소속 정종복, 새누리당 김석기 후보.
경주지역 총선후보들은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31일 일제히 총선 출정식등의 형식으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가장먼저 출정식을 하는 후보는 무소속 권영국 후보.
권 후보는 오전 9시부터 경주역에서 출정식을 하며, 무소속 정종복 후보는 권 후보에 뒤이어 오전 10시부터 경주역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새누리당 김석기 후보는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중앙시장 네거리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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