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당대표가 황성시장에서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0일 경주 황성 5일장을 방문해 이상덕 후보 지지 할동을 했다. 문재인 전 당대표는 이번 20대 총선은 박근혜 정부의 추락하는 경제에 대한 책임을 묻는 심판이며, 청년실업과 사회적 소득격차로 인한 불균형을 해소하려면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추구하는 더 민주 후보를 영남에서도 당선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