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엄홍길 휴먼재단에 네팔 초등학교 건립 지원
한수원, 엄홍길 휴먼재단에 네팔 초등학교 건립 지원
  • 경주포커스
  • 승인 2016.04.0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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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한수원 서울사무소에서 네팔 휴먼스쿨 건립 후원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첫 번째 조석 한수원 사장, 두 번째 엄홍길 휴먼재단 상임이사)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조석)은 엄홍길휴먼재단이 추진중인 네팔 초등학교 건립 사업에 1억원을 후원한다.
네팔의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개발 협력 증진에도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수원은 4월 8일 오전, 서울 사무소에서 조석 한수원 사장과 엄홍길 휴먼재단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팔 초등학교 건립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수원과 엄홍길휴먼재단은 저개발 국가의 소외아동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돕기로 뜻을 모았다.

네팔 초등학교 건립 사업은 히말라야 산간지역이나 오지지역의 노후된 지역 학교를 신축하고 교사지원, 학자금지원, 학용품지원 등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한수원은 현지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현재 네팔에 진행중인 수력사업을 간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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