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경주역, 안강여성자율방범, 창신목공 김원태씨등
코레일경주역(역장 김창호)은 .14일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황오동 주민센터에 라면 60박스를 전달했다.
안강여성자율방범대’(대장 손옥경)는 15일 회원 25여명 함께 지역의 저소득 주민 5세대에 세대당 연탄 200장, 쌀1포대(20kg)을 전달했다.안강여성자율방범대는 지역의 여성 학부모들로 구성되어 매일 저녁 야간청소년 안전지도 및 순찰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반찬지원 사업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황오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인 창신목공예 대표 김원태(53세)씨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관내 불우이웃 위문품으로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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