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기 정성 잇따라
불우이웃 돕기 정성 잇따라
  • 경주포커스
  • 승인 2011.12.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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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경주역, 안강여성자율방범, 창신목공 김원태씨등

코레일경주역(역장 김창호)은 .14일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황오동 주민센터에  라면 60박스를 전달했다.

▲ 안강여성자율방범대원들이 연탄을 전달한뒤 기념촬영했다.
안강여성자율방범대’(대장 손옥경)는 15일 회원 25여명 함께 지역의 저소득 주민 5세대에 세대당 연탄 200장, 쌀1포대(20kg)을 전달했다.

안강여성자율방범대는 지역의 여성 학부모들로 구성되어 매일 저녁 야간청소년 안전지도 및 순찰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반찬지원 사업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황오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인 창신목공예 대표 김원태(53세)씨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관내 불우이웃 위문품으로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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