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경주시선거구 예비후보자가 19일현재 6명으로 늘어났다.
정종복 한나라당경주시당협위원장(61)과 무소속 박진철(38)예비후보가 19일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종복 한나라당 경주당협위원장은 서울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무소속 박진철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있다.
6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이 5명, 무소속 1명 분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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