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주로타리클럽(회장 류창열) 회원 40여명은 20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성타)를 찾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의 행사는 남경주로타리클럽의 후원 및 자원봉사로 준비 됐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에게 짜장면 300그릇을 대접했다.
남경주로타리클럽은 회원 75여명이 지역뿐만 아니라 해외 국제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1990년 창단됐으며, 무료급식센터 무료급식, 베트남지역에서 언청이수술을 펼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