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본청내에 있는 축산과 사무실을 용강동에 있는 농업기술센터로 이전하는 사무실 재배치를 추진하자 농업인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농업경영인경주시연합회등 5개 농업인단체는 7일 오전 11시 경주시농업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의 계획철회를 요구했다.
위 사진은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경주시의 계획철회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아래 사진은 김형철 한국농업경영인경주시연합회장이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상세 기사는 오후 5시에 홈페이지 보도합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