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추대엽 주무관, 시인등단
경주시청 추대엽 주무관, 시인등단
  • 경주포커스
  • 승인 2016.08.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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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대엽 주무관

경주시 체육진흥과 추대엽 주무관(58세, 지방사무운영 7급)이 문예지 ≪월간 문학세계≫ 8월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추 주무관은 시 ‘내 고향’, ‘옛 서라벌에서는’, ‘아픔’ 3편의 작품으로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오는 12월에 신인문학상을 수상 받게 됐다.

심사위원들은 경주의 풍경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과 그 이면에 품은 따뜻한 마음이 함께 깃들어 있어 서정성과 감동을 동시에 전해주는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했다.

추 주무관은 경주 벚꽃 마라톤, 시민체육대회 등 굵직한 체육행사를 일선에서 담당하는 모범적이고 성실한 공무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추 주무관은 “문학의 길 위에서 항상 서성거려 왔지만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즈음에 길을 열어준 월간 문학세계에 감사를 표하며, 그간 살아온 지난한 삶의 여정을 관조하면서 은유와 자연을 바라보는 온화한 마음으로 문학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겠다”고 등단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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