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스님은 “불자 인재 양성의 산실로 혁혁한 발전을 해 온 종립대학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하기를 기원한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명성스님은 평소 “즉사이진(卽事而眞) 즉, 매사에 진실하라”는 가르침과 함께 “인재양성이 가장 큰 불사”라며 2003년부터 법계장학금을 수여해 왔으며, 동국대학교일산병원과 불교의학연구소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인재불사의 뜻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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