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뮤지컬 <별의여인·선덕> 아역배우 경주 초중학생 대상 선발
명품 뮤지컬 <별의여인·선덕> 아역배우 경주 초중학생 대상 선발
  • 경주포커스
  • 승인 2016.11.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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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 경주서 선발 오디션
▲ 서울공연 포스터

지난 6월 경주예술의전당 공연에서 큰 인기를 얻은 명품 뮤지컬 <별의여인·선덕>에 출연할 아역배우 오디션이 12월 18일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린다.

역사뮤지컬 전문제작사인 (주)뮤지컬컴퍼니에이 측은 삼국통일의 기반을 마련한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그린 <별의여인·선덕>에 출연할 아역배우 12명을 특별히 경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아역배우 12명은 어린선덕役과 친구들 6명, 그리고 선덕여왕의 상대역으로 첨성대를 만든 천재 건축가 지귀役의 아역배우와 친구들 6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어린선덕役과 어린지귀役은 면접과 간단한 실기를 통해 선발되며, 내년 3월초에 있을 경북도청 신청사 공연장(동락당)에서 특별공연, 그리고 울산, 창원을 비롯한 전국 공연에 출연하게 된다.
그리고 (주)뮤지컬컴퍼니에이에서 제작‧공연하는 또 다른 뮤지컬 작품인 <칼을 든 선비·곽재우>, <울산성>, 대기업 삼성의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뮤지컬 <솥> 등 에도 출연하게 된다.
이밖에 (주)뮤지컬컴퍼니에이에서 제작/공연 준비 중인 <명랑 그 이후>와 2018년 제작 예정인 <석탈해>, <취우령에 내리는 비> 등의 공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2월 18일 첨성대에서 가까운 선덕여·중고 체육관에서 실시되며, 사전에 심사비와 함께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인원에 한하여 행사 참여가 가능한 만큼, (주)뮤지컬컴퍼니에이 측은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선발된 12명의 아역배우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문화상품권 등을 부상으로 준다.
또한 서울과 경주의 연습실을 오가며 전문배우들로부터 무료로 집중적인 레슨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연극배우이자 탤런트인 정한용씨와 드라마 <자이언트>, <무신>, 영화 <장군의 아들>로 잘 알려진 박상민씨 등의 사인회도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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