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광교류의 밤 행사 개최
한일 관광교류의 밤 행사 개최
  • 경주포커스
  • 승인 2016.12.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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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일본여행업협회(JATA, 회장 타가와 히로미)와 한국관관업계 등 200명 참석한 가운데 13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2016 한일관광교류 1천만 시대 조기 실현을 위해 ‘한일 관광인 교류의 밤’ 행사를 가졌다.

행사장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한일 관광업계, 언론인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3년간 지속 침체된 방한일본시장이 올해말 2014년 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양국 간 관광교류(방일 한국인 500만명, 방한 일본인 230만명) 불균형을 해소하고 한일관광교류 1000만 명 시대 조기 달성을 위해 일본국 노력 촉구 및 양국 협력강화를 위해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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