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파출소, 외국인전용슈퍼마켓등 112글로벌 사랑방으로 지정
성건파출소, 외국인전용슈퍼마켓등 112글로벌 사랑방으로 지정
  • 경주포커스
  • 승인 2017.02.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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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현판식을 하는 모습.

경주경찰서 성건파출소가 17일 성건동 소재 외국인 센터 및 외국인 전용 슈퍼마켓 4곳을 선정해 「112 글로벌 사랑방」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외국인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이주 노동자 등 외국인들이 한국의 법과 제도·문화를 잘 알지 못해 의도하지 않게 법을 어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112 글로벌 사랑방」을 지정, 시행한다.
글로벌사랑방에서 찾아가는 범죄 예방교육 및 무단횡단 등 기초질서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외국인 범죄예방 및 주민 치안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

이우석 성건파출소장(경감)은 “이번 112글로벌 사랑방 운영으로 범죄 피해를 당하고도 경찰에 신고하기를 꺼려하는 불법 체류자나 결혼이주여성 등의 범죄피해 구제 및 각종 민원해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사랑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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