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감로 붕괴위험 지역 지정 추진
경주시, 경감로 붕괴위험 지역 지정 추진
  • 편집팀
  • 승인 2017.04.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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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감로 낙석위험 구감 정비 공사를 하는 모습.

경주시는 붕괴위험성이 높은 경감로 상습낙석 발생구간에 대책으로 낙석방지망을 설치키로 했다.

시는 지난 11일 시행한 위험구간 현장순찰에서 경감로 일부 구간에 낙석 발생으로 낙석방지책 16m 정도가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따라 긴급보수비 2000민원을 들여 낙석방지망 66m 정도를 설치하고 낙석 발생의 위험이 있는 경감로에 대해 붕괴위험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구간이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비사업 비용의 국고지원이 가능해 장기적으로 경감로의 비탈면에 대한 안전한 대책사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경주시 도로과는 붕괴위험지역 지정을 위한 사면안전진단용역을 실시토록 추진 중에 있으며, 지정 후에는 정비 중기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연차별 정비 계획을 수립, 시행할 계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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