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기간 중 보문관광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경상북도관광공사와 경주경찰서 관광경찰팀은 현장에 상시 근무체제를 갖추고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경북관광공사 이재춘 전무이사와 관광경찰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