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공공사, 경희학교 학생 초청 보문 나들이
경북관공공사, 경희학교 학생 초청 보문 나들이
  • 편집팀
  • 승인 2017.05.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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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는 12일 봄 여행주간과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공립특수학교인 경주 경희학교(교장 김경순) 학생 120명을 보문관광단지로 초청해 보문호반길 특별걷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북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계절의 여왕인 5월을 맞아 평소 여건상 야외활동이 어려운 경희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장이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행사에 초청받은 경희학교 학생들은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탁 트인 시원한 보문호수를 바라보면서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출발해 호반광장까지 푸르른 신록과 형형색색의 꽃길을 걸으며 호반의 봄을 만끽했다.
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평소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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