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8일 시민의 날 행사 봉황대 주변 노점상 각종 차량 주정차 '눈총'
[사진뉴스] 8일 시민의 날 행사 봉황대 주변 노점상 각종 차량 주정차 '눈총'
  • 특집팀
  • 승인 2017.06.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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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익명 독자 제공>

8일 오후 시민의 날 행사가 열릴 예정인 봉황대 지척에 까지 노점상이 들어서고 각종 행사준비 차량들이 무질서 하게 주차 하면서 문화유적 훼손 논란이 일고 있다.
경주시는 8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30분동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제10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8일 오전부터 노점상들이 일찌감치 봉황대 잔디밭에까지 진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아니라 행사 준비용 차량들이 봉황대 특설무대 주변에 주정차하고 있어 문화재 훼손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본지에 사진과 함께 이같은 사실을 제보한 익명의 시민은 “불법노점상과 행사차량으로 인해 소중하게 가꾸어 온 노서동 고분군의 잔디 훼손이 심각해 보인다”며 “경주시의 적절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경주시 시정새마을과 관계자는 “에코물센터 급속 수처리 시설 홍보관, 스마트 미디어 4D큐브 체험등을 위한 행사차량을 도로가에 세워둘수 없어 불가피하게 행사장 주변에 배치했으며, 불법 노점상은 각종 행사때 마다 불거지는 문제이긴 하지만, 솔직히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아 행사에 불편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자리 잡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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