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화재출동 건수는 증가, 재산피해액은 감소
올 상반기 화재출동 건수는 증가, 재산피해액은 감소
  • 편집팀
  • 승인 2017.07.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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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 분석결과

 경주소방서가 2017년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출동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5% 증가한 반면 재산피해 금액은 약 4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주지역 주택 화재 현장.
26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6월말까지 올해 상반기 화재 출동건수는 807건. 이 가운데 실제 화재는 175건으로 확인됐다.
총 647건의 화재출동 중 152건의 실제 화재가 발생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화재출동은 160건(24.7%), 실제 화재는 23건(15.1%) 증가한 것이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부상 3명이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부상자가 2명 발생했다.

재산피해는 약 9억100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6억5000여만 원에 비해 약 7억4000여 만원(4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96건(54.8%)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누전·합선 등 전기적인 요인이 28건(16%), 원인 미상의 화재가 24건(13.7%)으로 그 뒤를 이었다.

화재발생장소는 단독·공동주택 등 주거시설이 40건(22.8%)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장 등 산업시설 32건(18.2%), 자동차 등 운송수단 27건(15.4%), 임야 19건(10.8%)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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