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물관, 어린이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 3종 선봬
경주박물관, 어린이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 3종 선봬
  • 편집팀
  • 승인 2017.07.31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경주박물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3종을 새롭게 개설한다.

8월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진행하는 '반짝반짝 신라의 황금 보물'은 신라 황금문화재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다른 나라의 왕관과도 비교해 보는 프로그램이다.신라의 섬세한 공예기술을 살펴본 후 직접 금관을 조립하여 써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8월4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진행하는 '신라 속의 세계, 세계 속의 신라'는 신라의 국제교류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신라도 다른 나라와 교류를 했을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봉수형 유리병, 장식보검, 괘릉 무인석상 등 관련 문화재를 통해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체험활동으로는 나만의 장식보검 만들기가 진행된다.

8월5일부터 26일/가지 매주 수, 토요일 개최하는 '성덕대왕신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는 성덕대왕신종의 예술적 가치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덕대왕신종에 새겨진 아름다운 무늬를 관찰하고, 소리에 담긴 비밀을 함께 풀어볼 수 있다.

참가신청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의 ‘교육 및 행사(참가신청)’에서 선착순(회당 50명)으로 접수한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