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7일, 뮤직페스티벌, 8월 달빛걷기 '함께 즐겨요'
3일~7일, 뮤직페스티벌, 8월 달빛걷기 '함께 즐겨요'
  • 편집팀
  • 승인 2017.08.02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달빛걷기와 뮤직페스티벌 포스터

경상북도관광공사)는 8월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를 보문호반길 일원에서 7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2017 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 행사로 1일 연기된 것이다.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빙과류를 제공해 한여름의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고 보문호반길 주요 포인트에는 다채로운 공연 등이 펼쳐져 한여름밤 보문호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공사에서는 이번 달빛걷기 행사에 한여름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보문호반길 주요 포인트에 통기타와 색소폰공연 등을 펼쳐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도착지인 보문수상공연장에서도 초청가수 ‘박미영’과 더불어 보컬 ‘스칼렛’ 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

이번 걷기 행사에는 느린우체통 우편엽서 보내기와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의 땅따먹기 게임, 사랑과 약속의 내용을 만화로 그리는 사랑의 릴레이툰,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사랑의 징검다리,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사랑의 이벤트를 하면서 함께 걷는 사랑의 길 등이 운영된다.

또한, 사전미션으로는 참가자 중 야간발광물체를 소지하거나 가장 멋지게 착용한 사람에게 특별한 기념품도 증정하고, 사전에 지정된 워킹맨을 찾는 미션도 더불어 진행한다

걷기코스는 보문수상공연장을 출발하여 목월공원과 호반광장을 지나 물너울교를 건너 다시 보문수상공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약 7km를 걷게 되고 걷기행사가 끝난 후 보문수상공연장에서는 달빛공연과 특별한 경품추첨이 이어진다.

한편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제뮤직페스티벌은 3일부터 6일까지 매일 저녁 8시에 보문수상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뮤직페스티벌에는 1일차 클래식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일차 국악 페스티벌, 3일차 재즈&락 페스티벌, 4일차에는 통일기원 대음악회 순으로 개최된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