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17년 올해의 도서로 조남주 작가의『82년생 김지영』을 선정했다.경주시 새마을문고가 매년 누구에게나 권장할 만한 한 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올해의 도서로 선포하고 있다. 새마을문고는 향후 조남주 작가를 초청하여 12월 행복아카데미와 연계해 작가강연과 작가 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